[어르신 즐김터] 희망울림밴드 정식 데뷔 공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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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여가문화팀임혜지 댓글 0건 조회 603회 작성일 24-08-12 11:57본문
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경기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양주시 삼숭동 소재 지앤실용음악학원과 2024년 「어르신 즐김터」를 진행합니다.
지난 8월 7일, 희망울림밴드 풀밴드 정식 데뷔 공연을 통해 총 9곡을 선보였습니다.
희망울림밴드는 보컬 김금례·우미숙·임부덕, 일렉기타 양종일, 통기타 김종석, 베이스기타 김현영, 드럼 김충열·변형만, 색소폰 원영섭, 키보드 신희경 회원으로 구성된 10인조 밴드로 트로트, 7080 가요 등 청·장년부터 노년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장르의 곡을 공연합니다.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행사에 참여하며 밴드의 이름을 알리고 재능을 나눌 예정입니다.
공연 영상은 아래 유튜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!
앞으로도 시니어의 희망을 연주하는 희망울림밴드에 아낌없는 찬사 부탁드립니다!
공연순서 및 영상: https://www.youtube.com/@user-zn3ef9vx7h
1. 한영애 - 누구 없소
2. 이문세 - 나는 행복한 사람
3. 나훈아 - 머나먼 고향
4. 설운도 - 보라빛 엽서
5. 임영웅 -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
6. 전인권 - 걱정말아요 그대
7. (앵콜) 조승구 - 꽃바람 여인
8. (앵콜) 문희옥 - 평행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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